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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회(1959년 졸업)
  26회 게시판     

좋은 글

조회 수 4056 추천 수 0 2014.05.21 14:35:32
허운 *.151.211.238

한국인 전부가 백번 천번 읽기를 기원하며!

인도의  성자 간디의 말씀
나라가 滅亡할 때 나타나는
일곱가지 社會惡

*.原則없는 政治

*.勞動없는 富

*.良心없는 快樂


*.人格없는 敎育


*.道德없는 商業


*.人間性 없는 科學


*.犧牲없는 宗敎

이것 오늘 우리 사회의 자화상을 보는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쩌면 저렇게도 그의 말대로 우리가 닮아가고

있는 것인지 정신이 아찔합니다.

하나 하나 다시 읽어 봅니다.

우리의 현실을 예언 한듯 합니다.

소름이 끼칩니다.

정신을 가다듬을 때 입니다.

일본인이 잘 사는 이유

<精神文化의 比較>

1. 한국인은 좋은 옷을 입고 다니는 것을 자랑으로 알지만,
일본인은 평범한 근무복이나 작업복을 입고 다니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긴다.

 

2. 한국인은 호의호식 하는것을 성공으로 알지만,
일본인은 공기밥 1사발, 단무지 3,

3 정도면충분하다고 여긴다.

 


3. 한국인은 크고 으리으리한 집에 사는 것을 자랑으로 알지만
일본 수상이나 일본인은 20 정도 집에서 사는 것을
자족으로 알고 만족한다.실제로 전직수상이나 각료들이
20평규모의 집에 사는것이 일반화된 나라다.

 


4. 한국인은 비싼 외제승용차를 몰고 다니는것을

자랑으로 알지만,
일본인은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것을 상식으로 생각한다.

 


5. 한국인은 탈세, 감세를 하려고 거짓신고가 다반사인데,
일본인은 세금을 꼬박꼬박 내면서 정직하게 살려고한다.

 


6. 한국인은 아홉번 잘하다 한번 잘못하면

손까락질하며 따돌리는데,
일본인은 한번 잘하고 9 실수를 해도

한번 잘한 것을 칭찬격려 준다.

일본인은 전두환 노태우가 감방에 가는 것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울었다고 한다.

 

7. 한국인은

조금만 알면 이상 배우지 않으려는 꽉찬 물병인데,
일본인은

아무리 알아도 공부하고 노력하는 빈항아리이다.

 

8. 한국인은

자기를 높이고 과시하며 상대방을 깔보려 하는데,
일본인은 자기는 낮추고 상대방을 높이려 한다.

 

9. 한국인은 수단방법 불문하고 내가 출세해야

자손이 잘산다고 생각하는데,
일본인은 내가 열심히 노력하고 절약해야

자손이 산다고 근검절약이 몸에 배여있다.

 

10. 한국인은

나라를 비판하고 대통령을 욕하는것을 애국자 인양 여기는데,
일본인은 나라를 받들고,

총리 말을 바르게 실천하는 것을 애국이라 생각한다.

 

11. 한국인은

모르는것도 아는체 하고 단독으로 일을 처리 하는데,
일본인은 아는것도 동료와 협의 확인을 하며,
일을 처리함에 전문가의 조언을 경청한다.

 

12. 한국인은

말로만 애국애족을 떠들고 실천에는 소극적인데,
일본인은 애국애족을 말로 떠들지 않고 소리없이 실천한다.

 

13. 한국인은

외국에 나갈 빈손으로 나가서 잔뜩 사들고 오는데,
일본인은 자국상품들고 나가 실컷 홍보하고 자랑하고 돌아온다.

 


14. 한국인은

높은자에겐 약하고 아랫사람에겐 강한 상약하강형이 많은데,
일본인은 만나는 사람마다

깍듯이 대하며 예의가 지나칠 정도로 바르다.

 

15. 한국인은

안먹어도 먹은 ,

책임이 있으면서 없는 오리발을 내미는데,


일본인은 잘못은 서로 책임지겠다고 하며,

책임자는 할복 해버린다.

 

16. 한국인은

개개인이 사치하여 국가는 가난한데 비하여,
일본인은 한국보다 훨씬 어렵고 못사는것 같지만
국가는 세계 초일류 부강대국이다.

 

17. 한국인은

혼자서는 하는것 같지만 여럿이 하는일엔 싸움이 일어나고,
일본인은 개개인을 보면 형편없이 보이지만,
뭉치면 뭉칠수록 단결이 되는 민족이다.

 


18. 한국(노조)

회사가 2천억 이상의 손실이 나도 성과급 달라고 파업하는데,
일본(노조) 흑자가 나도 회사의 앞날을 생각하여
임금동결을 자청한다.

※萬事는 동전의 양면과 같은것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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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yikyuson&rcpt=yikyuson%40daum.net&壽人의 3可 3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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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령 여성 엄옥군 할머니(112)는 온화한 성품의 소유자로 아직도 대소변을 가리며 건강을 잃지 않고 산다. 엄 할머니는 끼니를 거르지 않고 가리는 반찬도 없지만 과식은 하지 않는다. 집에서 담근 포도주를 가끔씩 마시는 편인데 팔순까지는 충남에서 농사도 지었다고 한다.


고령 남성 석판수 할아버지(109)는 매일 아침 공복에 1시간씩 계단을 오르내리며 운동을 한다. 식사는 육식과 채식 가리지 않고 밥 한 그릇을 다 비우지만, 맵고 자극적인 음식은 먹지 않는다. 석 할아버지는 요즘도 주위의 도움 없이 신문을 읽을 수 있다.


통계청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현재 국내의 100세 이상 장수 인구는 모두 1264명이다. 2013년기준으로 남자 200명 여자1064명으로 여자가 남자보다 5배이상 많다. 그런데 오래 사는 일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바로 건강하게 사는 것. 다른 사람보다 오래 살면서 건강까지 유지한다면 주위 사람들로부터 호기심 섞인 시선을 받게 된다. 그 호기심은 주로 ‘어떻게 건강을 관리했을까?’에 대한 궁금증, 그리고 ‘나도 저렇게 될 수 있을까?’라는 부러움에서 출발한 것이다. 물론 바른 습관을 익혀 꾸준히 실천하면 누구나 건강한 노후를 맞을 수 있다. 생일상을 100번도 넘게 받은 장수 노인들이 설문 조사를 통해 밝힌 그들의 생활 습관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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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않는 3가지

1. 술_금주와 건강은 절대 비례

조사에 의하면 장수 노인 796명 중 술을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은 524명(65.8%), 그리고 예전에는 마셨지만 지금은 끊은 사람이 119명(14.9%)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대상자 중 80%가 넘는 사람이 술을 멀리하고 있는 것. 마신다고 응답한 144명 중에서도 42명은 월 1회 이하로 음주 횟수가 아주 적은 편이다. 금주와 건강 정도가 정비례하고 있는 것

지금 나는 어떻게?

일단 금주하는 것이 가장 좋다. 하지만 부득이하게 술자리에 참석할 경우 한 번 마시면 3일은 쉬는 습관을 들인다.

2. 담배_장수 인구 91%는 비흡연자

담배 피운 경험이 전혀 없는 사람은 462명(58.0%), 끊은 사람은 263명(33.0%)으로 현재 장수 노인의 91%는 담배를 절대로 입에 물지 않는다. 이들 중 음주와 흡연을 동시에 하고 있는 사람은 단지 25명(3.1%)에 불과해 대부분의 장수 노인들이 술 담배와 인연을 맺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지금 나는 어떻게?

흡연자라면 이유를 막론하고 무조건 끊는 것이 좋다. 그리고 본인뿐 아니라 남편의 금연에도 신경 써야 한다.

3. 스트레스_낙천적인 성격, 원만한 가정생활이 관건

본인이 건강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는 173명(21.7%)이 낙천적인 성격 혹은 원만한 가정 생활 덕분이라고 답했다. 편안한 마음으로 가족들과 교감하며 살면 그만큼 스트레스가 줄기 때문이다. 실제로 장수인 중 독거 노인이거나 양로원 등 집단 시설에 거주하는 사람은 11.4%에 불과했고 나머지는 모두 가족과 함께 살고 있다.

지금 나는 어떻게?

건전한 취미 활동을 하고 가족끼리 대화의 시간을 많이 갖는다. 이런 과정을 통해 스트레스가 생기면 곧바로 해결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꼭하는 3가지


1. 소식_적게 먹고, 규칙적으로 먹을 것

노인들은 장수의 가장 큰 비결로 소식 등 절제된 식생활(39.3%)을 꼽았다. 이들은 세 끼를 규칙적으로 먹고 절대 폭식하지 않는다. 평소 즐기는 음식은 채소(44.6%)가 가장 많았고 육류(22.5%)와 생선(15.2)의 비율도 높았다. 육류의 경우 구워 먹는 것보다 찌개나 조림을 선호하는 사람이 많았다.

지금 나는 어떻게?

조리하고 남은 음식을 먹어 치우거나 폭식하는 습관을 버린다. 그리고 동물성 지방의 과다 섭취를 피한다.

 

2. 운동_부지런히 몸을 움직일 것

100세를 넘겼는데도 집안일을 하며 하루에 1시간씩 몸을 움직인다는 사람이 71.4%, 그리고 매일 밖으로 나가서 활동하는 사람도 66%였다. 지난해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의 한 연구팀이 발표한 ‘장수인 실태조사’에서도 적당한 외부 활동을 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더 건강할 확률이 높다고 기록되어 있다.

지금 나는 어떻게?

가까운 거리는 걷고 시내에서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등 몸을 자주 움직인다. 수영이나 등산 등 신체 활동이 수반되는 취미를 갖는 것도 좋다.

 

3. 숙면_매일 8시간 이상 충분히 잘 것

109명의 노인(13.7%)이 숙면 등 규칙적인 생활로 건강을 지킨다고 말했다. 이들은 대부분 하루 8시간 이상 자면서 건강을 관리하는데, 저녁 8시에 잔다고 대답한 사람도 있었다. 참고로 올해 초 ‘노화와 산업보건’이라는 학술 세미나의 발표 자료에 따르면, 숙면을 취하는 사람은 수면 부족에 시달리는 사람에 비해 사망 확률이 17% 낮다고 한다.

지금 나는 어떻게?

평균 7시간 정도 수면을 취하고 늦어도 밤 12시 이전에는 침대에 눕는다. 늦잠으로 잠을 보충하는 것보다 일찍 잠자리에 드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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