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회(1966년 졸업)

33회 게시판

글 수 255

조회 수 4644 추천 수 0 2014.07.26 15:15:37

박 재 선 *.194.85.239 http://gaeuncho.net/11169

(고속도로 휴계소에 잉카의 후손들 핸폰으로 )

애미(신엄마)는 죽은 애비와 (유씨)

딸년은 숨은 아들(대균)과 몇 달동안 . . . ..

참 !

그 밥의 그 나물들이로세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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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8:27:05
*.106.63.124

올 여름

이곳을 추천드립니다.

행여 고향을 오시거던

꼭 이곳을 방문하여 "잉카.마야 박물관" 을 관람하고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며칠전 개관식을 했는데

참석하여 고대 문명의 유산물들을 보고 왔습니다.

그 곳은 폐교된 문양초등학교를

전시관으로 개조하여 오픈을 하였답니다.

칠레,멕시코,페루,파나마 등 중남미 8개국에서

30여년간 외교관 생활을 한 김홍락씨가 수집한 수준높은 2천여점의

남미 고대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보기 어려운 값진 유물들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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