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어진 가은인에 방이 그리웠는데 이렇게 오픈을 하니 기쁘지 아니할까?
누구의 공을 떠나서 지면으로나마 여러 소식을 받을수 있으니 감사 할 뿐입니다
아무쪼록 고생하셨네요
널리 알려 활기찬 방이 되었으면 합니다.
sketchbook5, 스케치북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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