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가 시작 되고 장마가 오기전에 항상 골뱅이를 재미삼아 잡아서 정구지 넣고 끓여서 먹던 시절이 생각 납니다.
물론 엄마가 끓여 주셨던 것이지만...
고향이 가까우면 자주 가서 물놀이도 하고 싶지만 마음만 간절 하네요.
오늘 6월의 마지막날 골뱅이국이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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