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고향 사랑방의 문을 열어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아울러 '가은인의 방'을 묵묵히 이끌러 오셨던 김 창동 선배님께도
머리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다시금 활기찬 가은의 정을 느낄수 있기를 기대하며,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뻑!
2014.06.12 09:19:31 *.149.2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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