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가은인의 방이 폐쇠되고 선배님들의 노력으로 새출발했습니다.
저역시 기존 가은인의 방에서는 노력을 안했고 스마트폰 발달로 밀린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선배님들이 되살려 놓은 만큼 우리 후배들이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며 저도 좀더 노력할것입니다
이제 우리모두 가은인 홈페이지을 활성화하여 계속 유지도록 하고 47회도 적극 참에하여 기별게시판도 운영이 잘되는
47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가은인의 방을 부활시켜 주신 선배님들께 감사드리며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은인의 문을 두드리겠습니다.